울진콩6차산업클러스터사업단
참여업체

산골이야기

울진친환경콩, 미니사과, 해방풍 체험교육의

징검다리역할

울진농업 6차 산업을 만들어 갑니다

  • 2013~농촌 교육 농장 인가, 체험 학습 프로그램 운영
  • 2016 농촌진흥청 프로그램 품질 인증
  •            울진 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 2017 울진 콩 6차 산업 클러스터 사업단 선정
농촌체험교육농장
산골이야기
  • 주    소경상북도 울진군 온전면 백암온천로 1737
  • 담당자대표 김복자
  • 연락처054-788-6766 010-9055-6638 www.sangolstory.com
interview김복자 대표

산골 이야기가 자리 잡은 온정면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다. 백암 온천을 비롯해 불영계곡과 불영사, 구주령 정상의 절경까지 보고 즐기고 느끼다 보면 경상북도 동해의 먼 끝인 울진까지 달려온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
‘산골이야기’는 위치가 역할을 설명한다. 어느 방향에서 움직이던 잠시 들러 숨을 돌리고 싶은 곳. 산골 이야기는 그렇게 외지인을 맞이하고 울진 사람의 쉼터 역할을 한다.

긴 백일홍 길을 따라 도착한 ‘산골이야기’. 김 복자 대표의 소개로 교육 체험장 곳곳을 둘러 봤다. 너와지붕이 덮여 있는 고옥. 마치 동화 속 시간 여행을 떠나 듯, 겉으로 보기엔 허름한 집 곳곳에는 도서관, 목공체험장, 도예 체험장 등의 공간들이 자리 잡고 있다. 날아갈 듯한 기 와 지붕이 매력적인 공간은 한옥 체험방, 겨울이면 아랫목에 앉아 화롯불에 밤이나 고구마를 구워 먹고 싶은 공간이다. 매력적인 공간에 빠져 있다 문득 든 생각 하나. 콩이랑 별 상관이 없어 보이는 산골이야기가 왜 ‘울진 콩 6차 산업 클러스터 사업단’에 속해 있는 걸까?

“하하하, 많은 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하지만 6차 산업은 1차 산업인 생산업과 2 차 산업인 가공업,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함께 어우러져 만드는 산업이잖아요. 저는 3차 산 업을 통해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작물을 소개하고 체험을 통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하는 거죠.”

산골 이야기는 2013년 농촌 교육 농장으로 인증을 받은 뒤 주로 사과와 관련한 체험 교육 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울진 콩 6차 산업 클러스터 사업단과 함께 하며 콩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연구·개발 중이다.

“사업단에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만드시는 콩 가공품들을 보면 그 정성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제가 잘 할 수 있는 체험 교육 활동을 통해서 울진의 콩은 물론 가공품의 맛과 영양을 직접 체험하고 울진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겠습니다.”

헤어지는 길, 소녀 감성의 김 대표가 맑은 인사를 건넨다.
“울진에 오시면 산골이야기로 꼭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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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이야기 둘러보기

  • 산골이야기 농촌체험교육농장에서는
  • 도예체험관, 작은 도서관,
  • 사과꽃 교실, 숙박(한옥체험) 등
  •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