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콩6차산업클러스터사업단
참여업체

성류길식품

성류굴 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건강한 먹거리 발효식품, 발효빵으로

발효명가이루고 싶어요

  • 2010성류길 창업
  • 2011
  • ~2012 꾸덕지· 방풍나물 장아찌 등 발효 장류를 이용한 장아찌 출시
  • 2014 ‘성류길 전통 음식 체험장’ 완공. ‘연잎밥’ 출시
  • 2016 울진콩 6차 산업 클러스터 사업단 선정
  • 2017 울진 콩을 이용한 다양한 발효종 빵 개발 시작
성류길
  • 주    소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노음4길 95-2
  • 담당자대표 임춘화, 대표 윤석규
  • 연락처 010-3667-4691 010-4816-6084 http://sunglyu.co.kr
interview 임춘화, 윤석규 대표

‘성류길’은 성류굴이 있는 선유산 자락이 뒤를 감싸고 앞으로는 아름다운 왕피천이 흐르는 곳 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혹시 풍수지리의 배산임수를 염두에 두었던 걸까? “하하하. 그저 눈과 마음이 즐겁고, 살기 편한 곳을 찾다보니 자리 잡은 것뿐이랍니다.”

장아찌를 만들어 온지 벌써 7년이라는 임 대표, 울진 콩과 장아찌는 무슨 상관일까? 어리석 은 궁금증이 들 무렵 임대표가 현답을 들려준다. “장아찌는 간장 고추장 된장이 없으면 안 되 는 음식이잖아요.” 울진은 산, 바다, 물, 들에서 나는 자연의 선물이 다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이다. 임 대표는 울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재료들을 오래도록 즐기기 위해 장아찌 를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서점 운영을 15년 정도 했어요. 서점을 운영하면서도 50이 넘으면 ‘건강’을 위한 일을 하겠 다고 늘 생각했어요. 서점을 접기 전에 식품영양학,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다 딸 만큼 열정도 있었고요.” 임 대표는 학구파다. 장아찌를 만들고 전통음식 체험관을 운영하면서도 농민사관학교, 한국 농업벤처대학의 강의를 열심히 들었다.

“공부를 하다보니 ‘변화’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향토의 재료로 전통의 맛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통적인 건강을 현대에 적용하는 방법들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건강을 지키면서 바로 먹을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기리가 무엇일까 생각했어요. 물론 울진의 원료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어야 했고요.”

임 대표는 울진의 여러 특산물 중에 ‘울진의 빵’이 없다는 것에 착안, 울진의 콩과 쌀을 이용 한 건강한 빵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임 대표는 “콩은 여러 가지로 가공이 가능한 작물이라 활용할 방법이 다양하다”며 “발효 빵과 함께 콩 쿠키, 콩 머핀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남편은 퇴직 후, 중국에 유학하여 자리 잡고 일하던 아들이 돌아와 함께 발효명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장아찌나 연잎 밥을 만들 때, 어린이들에게 전통식품 체험학습을 시킬 때도 건강한 밥상을 늘 생각했어요. 이제 변화하는 입맛도 만족시키면서 건강도 함께 생각하는 진정 한 ‘발효 명가’를 이뤄 가야죠.”

울진의 콩과 쌀로 만든 건강한 빵
상품 개발중인 각종 빵 제품

가격미정

밥에도 빵에도 잘 어울리는
식탁 위 소화제
매실피클 400g

\ 15,000

바다의 맛과 잘익은
고추장이 만났다
생꾸덕지(미역귀)
장아찌 400g

\ 11,000

01

제품을 소개합니다.

성류길은 발효의 어제와 내일 사이에 서있습니다. 최고의 발효 식품인 된장과 고추장, 간장을 이용해 장아찌를 담그고 울진의 콩을 활용한 발효빵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울진의 해방풍을
오래도록 맛있게
방풍장아찌 400g

\ 11,000